위스키 추천, 꼬낙 추천, 명절, 가족모임
명절이나, 가족모임, 연인과의 데이트에 있어 술은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줍니다. 이번 글은 이런 모임에 있어 위스키 추천, 꼬냑 추천, 와인 추천 총 3가지 라인에서 분위기를 한층 더 올려주는 술들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위스키 추천
맥켈란 18년: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부드러운 스모키 향과 맛의 균형이 특징입니다. 세계적으로 호텔 바와 상류층 사이에서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고급 라인에 속하며, 맥켈란 이니그마와 같이 비슷한 라인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발렌타인 30년: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블렌디드 위스키로, 대중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목넘김이 부드러워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가격은 한화로 약 30만원 중반에서 40만원 초반 사이입니다.
글렌피딕 21년: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며,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버번 캐스크 원액을 사용하여 화려한 오크향과 스파이시한 맛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발베니 16년: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싱글 몰트 위스키로, 더블캐스크, 캐스크 피니쉬 기법으로 유명합니다. 가격 대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부드럽고 깔끔한 피니쉬가 특징입니다. 가격은 약 14만 원) 정도입니다.
로얄 샬루트: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는 균형 잡힌 단맛과 스모키향이 특징입니다. 외관도 화려하여 보는 맛도 좋습니다. 가격은 10만원대부터 비싼건 30만원 대 까지 있습니다.
잭 다니엘: 미국 테네시 주에서 생산되는 버번위스키로, 부드러운 입맛과 단맛, 바닐라 향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700ml 기준 5~6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맥켈란 12년 더블캐스크: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스코틀랜드 위스키로, 부드럽고 깊은 맛과 복잡한 아로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12만 원에서 16만 원대입니다.
산토리 가쿠빈: 일본에서 생산되며, 하이볼로 마시기 좋은 위스키입니다. 가격은 4~5만 원대로, 하이볼의 인기로 인해 구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꼬냑 추천
보더리 XO: 20만원 대에 구할 수 있으며, 일본에서 구입 시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XO 등급 위에 EXTRA 등급이 있습니다.
마르텔 XO: 20만원 정도이며, 꼬르동 블루 시리즈가 특히 유명하며 맛있습니다. 현행, 구형 모두 20만원 정도입니다.
꾸브와제: 올드 나폴레옹급이 특히 좋은 맛을 냅니다. 가격은 10~15만원입니다.
프라팡 엑스트라: 일본과 한국 모두에서 4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xo도 인기가 많습니다.
오타드: 가성비 좋은 꼬냑으로, 단 맛이 약하고 포도의 특징이 강합니다.
하디: 달달하고 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xo 등급의 경우 구형과 신형 모두 인기가 있습니다.
뮤꼬: 제주면세에서 인기가 많으며, 쓴 맛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다니엘 부쥬: 도수가 높고 자극적인 맛이 특징입니다.
테세론: 로버트 파커로부터 만점을 받은 꼬냑으로, 가격 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폴 지로: 숙성년수 대비 가성비가 좋으며, 다양한 등급의 꼬냑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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