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상금이궁금하시다고요? 유례와 한국노벨상 알아봅시다.

최근 뉴스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어지고 있어 한국인도 있을까 많은 관심을 갖게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직까진 순수 과학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는 한국에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노벨상 수상자가 없는건 아닙니다. 과학분야는 아니지만 평화부분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자 그럼 노벨상에대하여 더 알아보도록 해볼까요?

노벨상과 노벨

알프레드 노벨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뛰어난 발명가이자 화학자로 활동하여 다이너마이트라는 폭탄을 만들게됩니다. 당시 다이너마이트는 광산을 채광하기위해 개발되었고 막대한 부를 쌓아올리게됩니다.

그러나 노벨의 목적과는 다르게 다이너마이트는 전쟁에 사용되기 시작합니다. 때문인지 노벨이 사망하기전 유언으로 자신의 막대한 부에대하여 전세계의 과학의 진보와 세계의 평화 발전을 위해 기부를하게되어 노벨상 제도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노벨상은 평화, 문화, 물리, 화학, 생리학의학, 경제 분야 총6개로 노벨상을 수여하고있습니다.

노벨상 상금은?

노벨상 상금은 2017년을 기준으로 12억 7천만원 선입니다. 그리고 매년 상금은 한화로 10억 수준에서 왔다갔다합니다. 10억이라는 금액이 누구에게는 크게, 누구에게는 작게보일 수 있지만 노벨상은 상금이 목적이 아닌 평화와 과학의 발전에 이바지 했다는 엄청난 명예를 갖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해야합니다.

2020년 노벨상

이번 2020년 노벨상 화학부분에 한국인 후보가 있었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노벨상 후보에 한국인은 없었습니다.이번 2020년 노벨상 수상자는

1. 문학부분에서 루이스 글록
2. 평화부분에서 세계 식량 계획이라는 단체
3. 물리부분에서 안드레아 게즈, 로저 펜로즈, 라인하르트 겐첼
4. 화학부분에서 제니퍼 다우드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5. 생리학,의학 부분에서 찰스 M.라이스, 마이클 하우튼, 하비 J. 올터까지 발표된 상황입니다.

경제학 상은 이 글을 쓰고있는 시점에서 10월 12일날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국노벨상이 없는이유?

한국노벨상이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한국의 교육 시스템입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초과학 중점의 학문이지만 대한만국은 아직도 의대, 공대 등의 돈벌기위한 수단의 목적과 주먹구구식의 교육방식이기떄문에 어떤걸 창조해야지 라는 접근보단, 기존에 있었던걸 어떻게 응용해서 돈을벌까의 마인드가 한몫 하고있지요. 또한 한국에서 기초과학은 천대받는 학문입니다. 그 누가 공부를위해서 돈을 포기하고 일생을 보낼까요. 그렇기때문에 노벨상은 더더욱 그 이름에 가치가 있는 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