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축제 가수 섭외비 순위, 2022년 가수 섭외비 순위,가수 섭외비
코로나가 끝나고 대학교 축제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학생회 임원을 하였었고, 그 시기가 2010년 초기였습니다. 싸이가 지금처럼 강남스타일이라는 곡으로 뜨기 이전이였던 시절입니다. 그 시절 싸이의 축제 섭외비용은 3곡에 1000만원 수준이 였으나 실제로 섭외된 싸이는 흥을 돋아주었으며, 추가로 2곡을 불러주고 갔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싸이를 섭외할려면 몇천만원 수준의 돈을 지불해야할 정도로 커졌죠. 이번 글은 대학교 축제 연예인 섭외 비용과 순위 등을 알아봅시다.
섭외비용을 알아보기전, 곡에따라서 섭외비용이 달라질 수도 있으며 연예인의 인기도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바라며 구체적으로 소속사와의 컨택을 통해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대학교 축제 가수 섭외비의 기준은 인지도와 활동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2022년 기준 유명한 연예인이라하면 가장 떠올르는 가수가 ‘싸이’ 입니다. 싸이같이 대 스타 수준의 가수들은 섭외비용이 약 4~5천만원 전후로 3~5곡 + 앵콜 정도를 해줍니다. 이정도가 탑 클래스인데요 비슷한 수준으로 2013년 소녀시대 섭외비용도 5천만원 수준이였으며 그룹이라 곡의 수는 1~2곡 적었습니다.
그 다음 어느정도 유명세를 타고있는 가수라면 3000만원 전후이며, 유명한 아이돌 그룹의 경우도 3000만원에서 4000만원 수준입니다. 2013년을 기준으로 2AM, 포미닛, 시크릿, 카라, 비스트, 샤이니 등의 1회 섭외비용은 약 3천만원 수준이였습니다.
2013년에비해 물가반영이 약 1.2~1.5배를 감안한다면 트와이스, 에프릴, 아이들 등 이런 가수들의 섭외비용도 약 4천만원 수준일 것입니다. 보통 1곡당 1~1,200만원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습니다.
한번 유행이 끝난 가수들의 경우는 섭외비용이 약 1000~2000만원 수준입니다. 대표적으로 에일리가 있죠. 물론 에일리가 나쁘다라는건 아니지만 예전에비해 활동이 뜸해지고 신곡도 잘 안나오고 있는 상태지만 보여줄게, you and i 등 다양한 히트곡을 만들어냈고 이들 곡을 불러주는 비용의 수준이 저정도 됩니다.
대학교 축제 가수 섭외비보다 더 비싼건 무대 설치비
가수 섭외의 몸값은 유행세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비싼게 무대 세팅비용입니다. 가수를 섭외했으면 무대가 있어야겠죠? 보통 무대설치비용이 1억~1.5억 수준입니다. 특히 대 스타가 온다면 더 화려하고 설치해야할 장비가 많아져서 비싸질 수 바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섭외비용을 정리하자면 누구는 얼마 누구는 얼마라고 정확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2022년 대학교 축제 가수 섭외비 순위
- 전성기 + 가장 유명한 시기인 가수는 5천만원 수준 (2022년 기준 싸이, 에스파)
- 인지도가 높고 활동중인 가수 3~4천만원 수준 (2022년 기준 블랙핑크, 트와이스, 현아, 마마무 등)
- 인지도는 높지만 활동이 뜸한 가수 2~3천만원 수준
- 그외 1천만원
- 정말 팬이면 알 수 있는 그룹 900~500만원 수준
2013년 대학교 축제 가수 섭외비 순위
- 소녀시대 5000만원
- 카라, 비스트, 2PM, 인피니트, 트와이스 3000만원~4000만원
- 씨스타 3000만원
- 샤이니 2700만원
- 아이유 2500만원
- 2AM 2000만원
- 포미닛 2000만원
- 애프터스쿨 1900만원
- 씨크릿 1800만원
- 드렁큰타이거 1500만원
- 에일리 1500만원
- 나인뮤지스 1500만원
- 김종국 1300만원
- 방탄소년단 1200만원
- 버벌진트 1000만원
- 체리필터 1000만원
- MC스나이퍼 800만원
- 주니엘 700만원
- AOA 600만원
- 빈지노 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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