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탄산 부작용, 아스파탐, 제로탄산 다이어트, 당뇨, 칼로리
제로탄산 부작용, 제로탄산 다이어트, 당뇨, 칼로리
제로탄산에 있는 제로 칼로리란, 100mL당 칼로리가 4kcal인 경우를 이야기하며, 100ml당 20kcal 미만인 경우는 로우칼로리라고합니다. 이를 영양소로 다시말하면 칼로리가 없거나 매우 낮은 당분, 열량을 갖고있다는 이야기 때문이지요.
제로탄산 다이어트
네 맞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사람이나 당뇨병환자에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제로 탄산음료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신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를 쓰는데 대표적으로 아스파탐이나 사카린을 씁니다. 설탕은 본래 사탕수수 열매를 통해 만들지만, 인공감미료는 화학적인 요소에서 단맛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적은양으로도 설탕보다 강력한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제로 탄산에는 본래 설탕이 여러분들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첨가가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는 체내 당분을올려버리므로 당뇨환자에게는 당조절이 어려운 상태를 만들거나, 다이어트를 하는사람들에게는 높은 칼로리를 선사합니다.
제로탄산으로 실험이 있었는데 꾸준히 탄산음료를 먹던사람이 제로탄산으로 바꾼 결과 한달간 약 1kg~2kg정도의 체중이 빠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로탄산의 단점이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말이지요.
제로탄산은 일반탄산보다 당이높기때문에 단짠단짠, 단맵단맵을 선호하는 대한민국에선 되리어 식욕을 자극하기때문에 식욕 폭발로 이어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로탄산이라해서 과하게 먹는다면 체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몸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는 점이지요.
고로 다시말하자면, 탄산음료를 즐기는 사람이 제로탄산으로 대체한다면 긍정적일 수 있지만, 역시나 과하게 먹으면 식용자극이나, 몸의균형이 깨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로탄산 0kcal 진실
아닙니다. 4kcal 정도는 됩니다. 그러나 왜 0Kcal로 표시하냐면, 몸에 들어가는순간 4kcal가 소모되는시간은 매우빠르기 때문입니다.
아스파탐 부작용
아스파탐은 제로탄산에 쓰이기 까지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아스파탐은 1965년 미국에서 최초로 개발되었지만 대량 양산법은 일본에서 갖고있어 한동안 시끌시끌했었으며, 1980년 한국 CJ제일제당에서도 최초로 생산하였습니다. 이런 생산과 특허 논쟁도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2006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유해논란이 매우 퍼졌습니다.
그러나 2013년 미국에서 유해하지않다라고 결론내려지며, 그 뒤로 코카콜라 제로, 사이다 제로, 스프라이트 제로 등이 시중에 많이 등장하게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1. 제로탄산은 설탕이 들어가지않지만, 합성조미료 아스파탐으로 단맛을 낸다.
2. 아스파탐은 부작용이나 유해가 없다.
3. 그러나 탄산 음료 자체는 많이먹으면 식욕자극 및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로 몸에 무리를 준다.
다른 글 더 보기 퇴직금 계산, 퇴직금 고소, 퇴직금 DB형, DC형
다른 글 더 보기 내과 외과 차이, 진료과목
다른 글 더 보기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차이
다른 글 더 보기 메타버스 관련주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