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순위(피해, 강수량, 바람, 풍속)
태풍피해 순위를 알아보기 위한 글입니다. 태풍피해는 강수량, 바람 2가지를 큰 기준으로하였으며 세부적으로는 순간풍속, 평균풍속, 재산피해 순위 등을 기입하였습니다.
태풍피해 인명피해기준 순위
- 명칭없음(3693호 태풍), 1936년 08월 26일~28일(기록 없음), 사망자 및 실종자 1,232명
- 명칭없음(2353호 태풍), 1923년 08월 11일~14일(기록없음), 사망자 및 실종자 1,157명
- 사라, 1959년 09월 15일~1959년 09월 18일(4등급 태풍), 사망자 및 실종자 849명
- 베티, 1972년 08월 18일~1972년 08월 20일(온대성 저기압), 사망자 및 실종자 550명
- 명칭없음(2560호 태풍), 1925년 07월 15일~18일(기록없음), 사망자 및 실종자 516명
- 명칭없음(1428호 태풍), 1914년 09월 11일~13일(기록없음), 사망자 및 실종자 432명
- 명칭없음(3383호 태풍), 1933년 08월 03일~05일(기록없음), 사망자 및 실종자 415명
- 셀마, 1987년 07월 15일~16일(1등급), 사망자 및 실종자 345명
- 명칭없음(3486호 태풍), 1934년 07월 20일~24일(열대폭풍), 사망자 및 실종자 265명
- 루사, 2002년 08월 30일~09월 01일(1등급), 사망자 및 실종자 246명
태풍피해 재산피해 기준 순위
- 루사 5조 1,479억 원(1등급)
- 매미 4조 2,225억 원(3등급)
- 에위니아 1조 8,344억 원(열대폭풍)
- 올가 1조 490억 원(1등급)
- 볼라벤&덴비 6,365억 원(볼라벤-1등급, 열대폭풍(덴빈))
- 재니스 4,563억 원(열대폭풍)
- 셀마 3,913억 원(1등급)
- 산바 3,657억 원(2등급)
- 예니 2,749억 원(열대폭풍)
- 프라피룬 2,520억 원(1등급)
태풍피해 최대순간풍속 기준 순위
- 매미 순간 최대풍속 60m/s, 3등급
- 프라피툰 순간 최대풍속 58.3m/s, 1등급
- 루사 순간 최대풍속 56.7m/s, 1등급
- 차바 순간 최대풍속 56.5m/s, 2등급
- 링링 순간 최대풍속 54.4m/s, 3등급
- 나리 순간 최대풍속 52.4m/s, 2등급
- 볼라벤 순간 최대풍속 51.8m/s, 1등급
- 테드 순간 최대풍속 51.0m/s, 열대폭풍
- 마이삭 순간 최대풍속 49.2m/s, 3등급
- 베라 순간 최대풍속 49.0m/s, 1등급
태풍피해 10분 평균 최대풍속 기준 순위
- 매미 순간 최대풍속 51.1m/s, 3등급
- 프라피툰 순간 최대풍속 49.0m/s, 1등급
- 루사 순간 최대풍속 47.4m/s, 1등급
- 차바 순간 최대풍속 45.0m/s, 2등급
- 링링 순간 최대풍속 45.0m/s, 3등급
- 나리 순간 최대풍속 43.7m/s, 2등급
- 볼라벤 순간 최대풍속 43.0m/s, 1등급
- 테드 순간 최대풍속 42.4m/s, 열대폭풍
- 마이삭 순간 최대풍속 42.3m/s, 3등급
- 베라 순간 최대풍속 39.8m/s, 1등급
태풍피해 일최다 강수량 기준 순위
- 2002년 루사 870.5mm(강릉)
- 1981년 아그네스 547.4mm(장흥)
- 1998년 예니 516.4mm(포항)
- 1991년 글래디스 439.0mm(부산)
- 2007년 나리 420.0mm(제주도)
- 2003년 매미 410.0mm(남해)
- 1972년 베티 407.5mm(해남)
- 1971년 올리브 390.8mm(삼척)
- 1999년 올가 377.5mm(동두천)
- 1995년 재니스 361.5mm(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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