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왜소행성, 소행성, 항성 기준이뭘까? 행성 분류에대하여 알아보자+ 명왕성이 퇴출된 이유에 대하여
필자가 어린시절 초등학교, 태양계의 행성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으로 배웠다. 그러나 2006년 필자가 중학생일때, 이제부터 명왕성은 행성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국제천문연맹(IAU)의 발표가 나왔다. 혼란스러웠으며, 이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행성과 왜소행성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않았다.
이제 태양계는 태양을 중신으로 도는 8개의 행성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과 행성을 도는 176개의 위성(현재도 계속 발견중) 그리고 5개의 왜소행성과 80만개가 되는 소행성으로 구성하겠다고 하였다. 명왕성은이제 행성이아니라 왜소행성으로 분류하겠다는 국제천문연맹의 결정이였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소행성, 왜소행성, 행성, 항상 네개를 구분해보자.
행성 분류 1. 소행성(Asteroid)
소행성은 쉽게이야기해서 그냥 돌이다. 조금더 복잡하게 말하자면 표면에서 가스나 먼지에의한 활동성이 전혀 없는 그냥 돌덩이다. 태양계에서 소행성은 화성과 목성사이에 많이 분포되어있다. 이 구간을 소행성대(Main-Belt) 라고한다.
행성 분류 2. 왜소행성(Dwarf Plant)
행성처럼 보이나, 행성보다 작은 천체로, 위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2006년 그 기준이 정립되었다. 행성으로 인정을 받냐 안받냐의 기준은 아래와같다.
- 1.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해야한다.
- 2. 자체 중력에 의해 구 형을 유지할 정도로 충분한 질량을 갖고있어야한다.
- 3. 공전궤도를 독점할 정도로 질량이 크기 못한다.
- 4. 위성이 아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세레스(Ceres), 명왕성(Pluto), 하우메아(Haumea), 마케마케(Makemake), 에리스(Eris)와 같이 총 5개이다.
위 사진은 세레스이다.
행성 분류 3. 행성(Plannet)
행성은 질량이 핵융합반응을 일으킬만큼 크지않고(즉 태양처럼 빛이 안나야함) 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하며, 궤도 주변에 있는 천체들에게 대하여 압도적 영향력이 있고, (예를들어 달이 지구의 영향을 받아 지구를 돌고 있는것과 같은 이야기다.) 항성주변을 공전하는 천체가 기준이다. 현재 태양계 행성은 수성(Mercury), 금성(Venus), 지구(Earth), 화성(Mars), 목성(Jupiter), 토성(Saturn), 천왕성(Uranus), 해왕성(Neptune), 모두 8개이다
명왕성이 왜 행성에서 퇴출되었는지 의문을 보자.
일단 명왕성은 태양의 중심을 돌고있으며, 충분히 커다란 구 모형이다. 그러나 자신의 궤도 근처에서 다른 천체들에 비해 월등하게 크지 않아야한다 라는 조항에서 명왕성은 자신의 궤도 근처에서 다른 천체에 비해 월등하게 크지 않은 천체기 때문에 행성에서 왜소행성으로 분류가 바뀌었다.
행성 분류 4. 항성(Star)
항성의 뜻은 스스로 빛을 천체를 말한다. 태양계에서는 태양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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