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혼잡도 수치
구분 (혼잡도) | 시민 체감 | 관리 내용http://searchconsole.co.kr/ad/cpc_open.php?app=202&domain=namu.wiki&type=1&aid=8291&browser=chrome&guid=20201116YemSrR |
여유 (80% 이하) | 대부분 착석 통로는 여유 | 안전요원 승강장 내 질서 유지 |
보통 (80~130%) | 여유롭게 이동 | 안전요원 승객 분산 유도 |
주의 (130~150%) | 이동 시 부딪힘 | · 혼잡정보 제공, 승객 분산 유도 ·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
혼잡1 (150~170%) | 열차 내 이동 불가 | · 주의 수준 조치 · 마스크 미착용 시 승차 제한 · 출퇴근 시 신조전동차(ATO) 집중 투입, 배차간격 준수 · 비상 대기 열차 투입(13개 편성) 혼잡도 적극 관리 |
혼잡2 (170% 이상) | · 혼잡1 수준 조치: 마스크 미착용 시 승차 제한 · 주요 혼잡 역사 지원 근무, 출입게이트 앞 안내 및 통제 · 주요 혼잡구간 무정차 통과(역·관제·기관사 판단) |
위 표는 지하철 혼잡도 수치입니다. 참고로 아래 이미지가 혼잡도 100%를 갓 넘긴 수치입니다.
지하철 혼잡도는 대형 전동차 기준 한칸에 160명이 타면 100%로 계산합니다. 전동차 한칸에는 64개의 좌석이 있으며 90여명이 서있으면 100% 정도입니다. 대구 지하철의 경우는 중형 전동차라 한칸에 148명을 100%로 계산합니다. 2017년 자료에 따르면, 가장 혼잡한 구간 1위가 바로 염창역-당산역(9호선) 구간입니다. 해당 구간의 혼잡도는 201%입니다.
2위는 사당-방배구간으로 170%(2호선)
3위는 한성대-혜화구간으로 160%(4호선)
4위는 까치울역-온수구간으로 156%를 차지하였습니다.(7호선)
2016년 기준으로는 전부 9호선이였었는데, 출근시간을 기준으로
1위 염창역-당산역 구간 234%
2위 당산역-여의도역 구간 219%
3위 노량진역-동작역 구간 213%
4위 여의도역-노량진역 구간 210%
5위 염창역-신목동역 구간 199%였습니다.
2021년은 어떻게되었나? 여전히 붐비는 구간은 붐비고 있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로인해 외출자제 및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변화입니다. 솔직히 요즘 체감상 느끼는 교통문제보다 과거가 더 심했다고 느껴집니다.
2020년 기준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노선
월 평균 이용 건수
노선 기준
1. 2호선 4,662만건
2. 1호선 3,870만건
3. 4호선 2,482만건
4. 7호선 2,170만건
5. 3호선 2,081만건
6. 5호선 1,846만건
7. 분당선 1,135만건
승차기준
1. 강남역 3,634만건
2. 잠실역 3,167만건
3. 홍대입구역 2,947만건
4. 신림역 2,568만건
5. 구로디지털단지역 2,294만건
하차기준
1. 강남역 3,719만건
2. 홍대입구역 3,164만건
3. 잠실역 3,047만건
4. 신림역 2,496만건
5. 구로디지털단지역 2,294만건
출근시간 승차가 많은 역
1. 신림역 695만건
2. 구로디지털단지역 427만건
3. 서울대입구역 409만건
출근시간 하차가 많은 역
1. 강남역 632만건
2. 가산디지털단지역 608만건
3. 역삼역 588만건
퇴근시간 승차가 많은역
1. 강남역 786만건
2. 삼성역 652만건
3. 잠실역 581만건
퇴근시간 하차가 많은역
1. 신림역 633만건
2. 홍대입구역 622만건
3. 강남역 577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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