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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비타민C 개요

비타민C는 아스코르브산이라고도 불리는 성분입니다. 비타민B와 똑같이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주요 역할은 세포 내 에너지 대사의 조효소로 사용되는 성분입니다. 모든 동물 생물들은 체내에서 합성할 수 있지만 포유류 중 인간, 침팬치 등 유인원계열에서는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합니다.

비타민C의 발견은 이미 들어본 사람들은 많이 들어봤던 이야기입니다. 18~19세기 유럽에서는 신 대륙 발견, 항해 시대가 열리면서 장시간 항해를 하게되었습니다. 당시 오랜 항해 있어 균형있는 영양소를 섭취하기란 당연히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가능한 빵류 지금으로 따지면 건빵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식품들이 주식이였으며 고기나 생선 말린 음식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선한 야채나 과일은 당연히 섭취할 수 없겠죠. 어쨋든 오랜 항해에 선원들은 출혈, 피부손상, 구내염, 근육통 증상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우연히 귤을 섭취하였는데 이런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였고 항해에 있어 귤은 필수품이되어졌습니다. 보통 노란음식 계열에는 비타민C가 많습니다. 향후 20세기에 비타민C의 결핍이였다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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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섭취량, 하루권장량

결론만 말하면 얼마나 섭취하라는 권고량은 없습니다. 비타민A는 지용성이라 몸에 남아서 과다섭취시 문제가 발생하지만 비타민B나 비타민C는 수용성이기에 모두다 배출 가능합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에서 권고하는 하루 섭취 권고량은 성인기준 200mg 정도 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유아의 경우 40mg, 아동 50-90mg, 성인 100mg, 임산부 및 흡연자는 140mg 정도입니다.

비타민C 과다복용 및 결핍증상

비타민C는 위에서도 언급했듯 수용성이기에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비타민C를 과다하게 복용하고 소변을 참을 경우 몸에 있게되며 오래있을경우 신장과 관련된 질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는 비타민B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비타민C가 부족할 경우 피부 조직의 이상으로 내출혈 및 괴혈병 질환에 노출됩니다.

비타민C 음식

비타민C가 많은 음식은 여러분들이 알고있겠지만 레몬이나 귤과 같이 상큼한 과일을 떠올 릴 수 있겠습니다만 레몬이나 귤보다 더 많은 함유량을 보유하고있는게 파프리카, 피망, 고추등과 같은 고추계열이 더 많은 비타민 C를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참고해야할 것이 바로 비타민C 건강보조제입니다. 의사들이 권장하는건 약보다는 과일이나 야채 등 자연식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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